유난히도 무더웠던 올 여름 말복,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한 마음에 지쳐갈 즈음

원장님의 커피차로 동료선생님들과 기쁨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였답니다^^

맛있는 핫도그와 시원한 커피를 선물해주신 원장님 감사합니다~~^^ 

========================================================================== 

삼복더위속에 초복, 중복 말복중에 끄트머리 말복에 삼계탕과 시원한 수박과 후식 냉커피와 핫도그 원장님이 쏜다~

원장님이 쏜다 쿠폰을 받고 가슴 설레임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린다~

띠리링 띠리링~~어서 내려오라는 소리~♪♬♩

함성을 지르고 주차장으로 고고씽~원장님이 이리로 오라고 나무 그늘로 안내한 그곳♤

녹음방초가 무색할만큼 카페트럭에서 내리는 커피는 오금을 저리게 하는 시원한 맛에 한번 더

취해봅니다~

원장님이 주문을 받고 주문을 하시는 모습에서 남부의 바리스타가 되어주신 고마움에 기쁨을 나누며~~하하하~낄낄낄~호호호~사진을 찍고 사랑합니다를 연발하면서 동영상도 찍고 원장님

감사감사♡ 남부의 아름다운 동행에 동참하고 행복의 나라로 티켓 보다도 더 행복하고 기쁜 하루였습니다~~작열하는 태양빛 아레도 마다하지 않으신 원장님과 사무실 직원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사랑3층 선생님들은 사랑과 정열을 모두 드립니다~

오늘이 제일 기쁜 날~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