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고 순조롭게 모든 일들이 일사천리로 해결해 나가는 사랑스런 모든 어르신들과

쌤들은 화기애애하고 웃음 꽃이 피어나는 함박꽃보다 화사한  모습에서 수줍은 18세

소녀들로 돌아간듯 얼굴 빛이 복숭아 빛깔처럼 볼그작작하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은 사랑3층의 분위기가 한결 밝아지고 피톤치드처럼 좋은 공기가 스멀스멀 스며들어가고

있다는 것과 같습니다~

이러다 보니 정신적인 건강과 육체적인 건강이 결합되어 어르신들의 섬김에도 좋은 에너지가

뿜뿜 새어나오고 있습니다~

조장님을 비롯하여 혼연일체가 되어 협동심과 이해심 또한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넓은 태평양

바다보다 더 큰 위안을 받고 임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사랑3층은 이상무~~!입니당!!!

기쁨과 충만이 가득한 사랑3층으로 마실오세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사랑3층 어르신과 쌤들은 행복합니다~

행복 전도사가 되어드리겠습니다~

하하하 히히히 크크크 헤헤헤 푸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