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례 선생님께서 가꾸신 꽃밭에 저도 매일 아침 들러요^^

밭 관리는 정성을 쏟는 만큼 결과가 나온다는데 김정례 선생님은 엄마의 마음으로 식물들을 관리하시는 것 같아요. 덕분에 매일 아침 힐링하며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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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례샘이 케어팜 주변에 봉숭아꽃을 많이 많이 심어서 머지 않아 봉숭화꽃이 만발할 것 같습니다.
케어팜을 사랑하는 김정례샘을 칭찬합니다.
또한 지난 토,일요일 쉬는 날이신데도 이정희샘이 정년퇴직하여 빈자를 채우고자 나오셔서 어르신들의 이불빨래를 해주신 데에 대해 칭찬합니다.
어르신들을 사랑하시는 김정례샘의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