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숙 선생님은 베풀기를 잘 하시어 집에서 김치를 담가 와 식사때 선생님들 맛있게 드시는걸 보며 샘이 더 좋아하시어 친정언니 같아 정감이 가고 어르신들께도 사랑으로 섬기는 모습에 많은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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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는 얼굴로 어르신과 선생님들을 대하고 새로 들어온 신입 선생님들에게도 친절하고 자상하게 하나 하나 일을 가르쳐 주는 모습이 너무도 보기가 좋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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