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입사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 다 되어 가는것 같네요. 문광진 샘 하루 하루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면 이쪽 일을 하겠나 싶은 우려보다는 나날이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면 대견한 생각이 들었고 어르신 대할때는 내 부모같이 사비를 들여서 간식도 사와서 드리고 남다른 애정을 표시하는 봉사 정신이 많은 선생님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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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햇살 좋은 봄날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아이스크림 간식도 사가지고 오셔서 어르신들과 즐거운 산책을 해주시는 문광진 선생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문광진 선생님의 어르신들을 향한 관심과 사랑 감사드리고 칭찬합니다. 진심으로 어르신들을 섬기는 선생님의 마음 늘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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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3층 다동, 우리 열두분의 어르신들을 진심을 담아 정성으로 케어해주고계신 우리 요양보호사선생님들 말로는 다 전하지못할 만큼 항상 감사드리고 칭찬합니다 ❤︎ 월요일에는 우리 선생님들께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요양원 뒷마당에 나가 따듯한 햇빛과 기분좋게 부는 바람을 느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나 봄이 오기전부터 항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산책하고싶다고 말씀하셨던 문광진 선생님..!! 어르신들과 친구처럼 아들처럼 어르신들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항상 사랑과 섬김의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에 항상 감동하고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선생님들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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