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 이의준군을 칭찬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어렵고 힘든일이 있을때면 나타나서 도움이 되어줍니다. 

예의 바르고 배려심도 많아 물리치료실에서 안보일때면 어르신들이 꼭 찾고 안부를 물어보시는등 어르신들에게는 사랑스러운 손주로 통한답니다. 타 부서에도 큰일 작은일 가리지 않고 언제든지  "예스"맨이 되어 웃으며 성실하게 도와주는 능력있고 인성 바른 청년이랍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고맙다는 말도 함께 전합니다.  

의준아~~

항상 물리치료실에서 궂은일 힘든일 어려운일들 묵묵히 도와주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고마워...

너의 앞날에 시온의 대로가 형통하게 열려지기를 축복하며 기도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