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규어르신 따님^
안녕하세요? 원장 한철수 입니다.
직원들을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잘 어머님을 보살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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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규 할머니 딸 입니다 엄마가 1월20경에 입소하고 3월15일에 엄마를 처음음 면회 하였습니다 엄마를 보면서 여러 선생님들과 복지사님 간호사님 요양보호사님 덕분에 안심하고 마음 따뜻하게 면회를 잘하고 왔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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