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만 나타나면  이구동성으로 " 팀장님~~ ㅇㅇ어르신 좀 봐주세요" 하며 물어봐도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네~~" 하시며 따뜻한 미소로  돌봐주시며 저희를 편안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날의 따스한  햇살처럼 늘 변함없이 대답 해 주시고 궁금하지 않게 조근조근 설명해 주시는 모습에 저희 행복2동  쌤들은  행복합니다 .  말로는 표현하지 못 해도 마음 속으로 "사랑합니다" 하고 힘차게 외쳐 봅니다. 힘드셔도 기운 내시고 저희와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