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에 침을 많이 흘리는 어르신이 계시는데 조장님께서 턱받이를 해드리면 어떨까 하고 제안 하셔서 도안은 박인숙이 하고 세탁실 정희샘께서 귀찮은 내색 하나 보이지 않고 흔쾌히 도안보다 훨씬 멋진 작품을 만들어 줘서 주변환경과 어르신 위생도 청결하게 유지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조장님의 어르신을 위한 세심한 배려와 직원들 간의 협력이 이뤄낸 결과라고 봅니다. 서현자조장님 세탁실 정희샘 모두 칭찬합니다. 도안 그린 박인숙이도 쪼끔 칭찬해주면 안 섭섭하겠죠!! 사랑3층 어르신 모두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