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과 여러 선생님들이 농장을 너무 예쁘고 멋지게 가꾸고 키워서 볼때마다

초록야채 부자가 된듯 하답니다.

가꾸기도 힘든데 수확까지 해서 나누어 주시는 선생님들을 보면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어요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하시는 선생님들도 계신데 정말 부럽답니다. 

​​​​​오늘은 창밖으로 농장을 내려다보니 저를 따가 주세요 하고 말하는 것 같았어요

​수확을 하여 나누어주시는 행복동의 김덕자선생님 정흥숙선생님께 감사드리고

대단하시다고 칭찬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또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고 전해 드리고 싶구요.

엘림 힐링농장 멋있어요.

원장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