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글자만 나오는 달력을 구하기도 어려울 텐데 두개나 구해 오신 최태옥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치매환자들은 날자가 가는 것을 구별못하시는데 큰글자 달력이 어르신들께 큰 도움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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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날짜를 잘 알아볼수 있도록

큰글씨로 된 매일 뜯는 달력을 두개 가져 오셔서

벽에 달아주셔서 어르신들이 시간지남력을 유지 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습니다.

김성수,홍이수,배영진,이성범 어르신이 달력을 보고 날짜를 읽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