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박인숙샘은 절약 정신이 평소에도 담달라 저또한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하곤합니다. 우리모두 모든 물건에 내것이량 아끼고 절약하여 생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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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노" 소리나는 쪽을 보니 종량제 봉투를 가르키는 박인숙 샘이었습니다. 더 들어갈 수 있는 묶인 종량제 봉투와 반쯤 담겨있는 종량제 봉투가 눈에 띄었습니다. 묶인 봉투에는 더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묶인 봉투를 풀어서 꾹꾹 눌러서 담고 다시 묶는 박인숙 샘이 알뜰하고 이뻐 보였습니다. 내 살림처럼 아끼는 박인숙샘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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