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웃는 얼굴로 적극적으로 일하시는 정후남 주임님~

작업치료로 전화드리면 언제나 상냥한 목소리로 모시러 가겠다고 말씀해주시어 힘이 납니다!

이번에 어르신들 이사로 힘드셨을텐데 티내지 않으시고 솔선수범 해주시어 참 귀감이 됩니다.

늘 온화한 목소리와 웃는 얼굴로 일하시어 좋은 분위기를 퍼뜨려주시는 정후남 주임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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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세심하게 챙기시며,

변함없이 따뜻한 미소로 어르신을 모시는 정후남 주임님을 칭찬합니다.

어르신들과의 소통에서 나타나는 주임님의 배려와 존중이

어르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행복한 환경을 만들어 주어 본받고 싶습니다.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