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2다  홍이수, 이성범 어르신은 달력을 자주 들여다 보시면서 오늘은 몇일이고 무슨 요일인지를

자주 물어보십니다~

일반 벽걸이 달력은 알려드려도 조금 지나면 잊어버리시고 다시 알려달라고 하셔서 예전에 사용하던 일력달력이 생각나 쌤들하고 의논한 결과 강순철쎔이 구할 수가 있다하여 그리 하기로 했습니다~

마침 오늘 일력달력을 가지고 와 어르신들의 눈 높이에 걸어두고 하루하루 날짜를 뜯어가면서 오늘은 몇일이고 무슨 요일이라고 알려드리면 하루는 인지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홍이수, 이성범 어르신 눈 높이에 걸어두고 매일 알려드리기로 쌤들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르신들이 무엇이 불편하고 무엇이 필요한지 세심한 관심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