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동3층에 근무하고 있는 한경화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한경화 선생님을 옆에서 보아왔는데 처음과끝이 항상 같고

성실하며 주어진 일도 잘하며 항상 웃음과 믿음을 주는

선생님입니다.

어르신에게 사랑과 진실된 마음으로 케어하는 모습이

정말 좋고 아름답습니다.

이에 한경화 선생님을 칭찬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