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츨근길에 만나면 내 하루를 기분좋게 만들어 주시는 배지혜 선생님의 친절한 목소리와 환한 미소를 칭찬합니다.

우리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누구에게라도 늘 반가운 인사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씩씩한 모습으로 우리들께 힘이 되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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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오정실선생님은 정년퇴직을 하시고 몸이 안좋아 좀 쉬려고 했지만 

저희 시설의 급한 사정을 듣고는 촉탁직으로 다시 입사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감동의 물결~~~~

세월은 어찌나 빠른지 벌써 1년 

또한번의 결정의 시간이 돌아와 긴장하고있는중에

너무 기분소식이 왔습니다. 

연장 OK~~~~

오정실선생님 감사합니다. 

숙소와 동료들의 위해 결정을 내려주신 오정실 선생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