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바베큐 파티 하는날

사랑동 3층 어르신들의 식사를 돕고

조금이라도 더 드리려고

옆에서 한숟가락 한숟가락

떠 드리며 끝까지 잡수시게 도왔던

김자영팀장님을 칭찬합니다.

항상 어르신들에게

손녀같이 친근하게 대하고

어르신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대해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웃음이 절로 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