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9월 5일에 개원한 우리 요양원이 35살이 되는 올해, 개원 35주년 기념행사를 아름답게 마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수고한 행정지원팀 직원 모두를 칭찬합니다. - 아름다운 축가 준비로 쉬는 시간에도 모여 열심히 연습한 남부콰이어 왕태숙 사무국장님, 이진민 영양과장, 김소연 사회복지과장, 고희만 사회복지대리, 이정효 간호과장, 장경숙 물리치료과장, 채연옥 물리치료대리, 한재욱 시설과장, 오원근 사무원, - 행사장 세팅하느라 수고한 행정지원팀과 사회복무요원 친구들, - 새로운 비전 선포로 새희망을 선물해 주신 한철수 원장님, - 감사의 글을 손수 준비해 낭독해주신 송부희 어르신, 채연옥 물리치료대리, - 케잌 커팅 어르신 대표 김정녀 어르신, 종사자 대표 정후남 요양보호주임님, - 기념식수 준비로 수고해주신 오윤식, 이재민 샘과 이현주 요양보호주임님 - 맛있는 뷔페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김정희 조리장님, 김선혜, 이정란, 전경숙, 서지영, 정정자 조리샘, 그리고 어르신을 모시고 행사에 참석해주신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우리모두가 한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고 아름다운 행사가 되었다고 생각하고요, 한 분, 한 분 이름을 기억하고 기록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한철수 원장님 등 24명 직원분들과 행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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