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전 여기온지 한달이 조금 넘었지만. 다시한번 느낌니다.

이곳에서 일하는 모든분의 따뜻한 마음에 매일매일 감동하고 있습니다.

어제 우연히 들은 오래전부터 준비하신 이미선선생님의 가족여행을 어르신들의 건강을 걱정하여

미루시던데 정말 빛나는 직업정신과 희생정신에 또한번 감동합니다.

힘든 다른 사람을 돕고산다는것이 참 어려운일인데 여기서 만나는 항상 밝은 미소의 이미서선생님과 모든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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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오랫동안 기대하던 해외여행을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예방을 위해 여행을 자제해주신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가족여행을 잠시 미루신 이미선 선생님의 프로다운 직업의식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