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선생님들께서 제가 소망하는 요양원을 만들어가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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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한 옷때문에 사랑3층을 올라갔는데

어르신들 몇분이서 담소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어르신 한분이 옆에 앉아계신 어르신께

  " 여기가 좋아! 다른데 가봐야 다 소용없어

    여기는 선생들이 너무 잘해줘! "

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어르신들이 엘림에 계시는걸 행복해하는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그 행복 안에는 사랑3층 선생님들의 커다란 배려와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었겠지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쭈욱 ~~

행복을 만들어가는 사랑3층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