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날 새벽에 출근하시어 저희 또한 몸 둘 바를 몰랐습니다
이진민 과장님과 함께 척척 손발 맞추어 일사천리로 도시락 배식을
시간 안에 올라갈 수 있어 감동이었습니다
어디에서나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시는 고은미 샘입니다
다시 한번 고은미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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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지원팀 고은미 샘은 코호트 당시 식당에서 도시락을 배식해야 하는 과정에서 새벽에도 나와 도와주었고 주말 근무 시에도 관심을 갖고 도시락 배식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사랑1층 ,2층 ,3층까지 도시락 배식이 있던날은 정말 큰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너무도 합이 잘 맞았고 척척 알아서 해주었습니다. 고마웠다고 이글을 통해 인사를 전합니다.~~칭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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