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개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요양원은 시설이 제법 노후화되어 전기, 난방, 급탕 등 매일매일 손 볼 곳이 많습니다. 또 우리의 자랑인 자연환경, 외부의 넓은 케어팜, 나눔숲, 중앙정원 등도 관리할 곳이 한 두군데가 아닙니다. 

기존의 방식에서 개선된 자동제어 시스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재욱 대리는 누가 시키지 않았음에도  매일 새벽 6시경 달려나와  전체 시설 라운딩을 하고, 각종 점검을 실시합니다. 눈이 오나 비가오나 1년 365일을 한결같이요.

한결같은 책임감과 시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 집처럼 가꾸고 관리하니 같은 직원 입장에서는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제는 새벽 2시경, 소방시스템 오작동으로 야간시간에 모두가 놀란 상황이 있었는데 한재욱 대리가 자다말고 달려나와 안전하고 신속하게 업무처리하여 모두가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요양원을 정성을 다해 관리하고, 내 집처럼 신경쓰는 한재욱 대리님께 감사드리며, 

진심을 다해 칭찬합니다!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