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일 아침에 집에서 일을 하다가 손을 여러 곳을 데었습니다

찬물로 씻고 얼음으로 찜질을 해도 통증이 가라않지 않아 스트레스가 심한 상태로

출근 했습니다. 출근 후 얼근 의무실로 가니 다행이도 의무과장님이 계심 안심하고 

과장님께 손 데인 사정을 말씀드리니~~

대리님이 가사 일을 “헉” 놀래시는 표정으로 제 손 데인 곳을 어르신 치료 해드리듯 정성스럽게 잘 치료해 주셔서 제 하루 업무 수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주셨네요ㅎ

출근하시면 간밤의 숙소 어르신 관련 업무파악 하시느냐 바쁘셨을 터인데 친절이 정성 스럽게 치료해주신 의무과장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