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동 채*순 보호자, 아들입니다.

최근 요양원 안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였다고 전해 들어서 걱정이 많아 졌습니다.

하지만, 평상시에도 전체 직원 분들이 어르신들을 잘 보살펴 주시고 있고, 확진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내부에서 잘 대처해주고 계셔서 곧 정상 생활로 돌아올 것이라 믿습니다.

보호자로서 큰 도움은 못 드리고 있지만, 요양원 직원 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리고 다 함께 노력해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 같이 화이팅!!!

한철수 원장님과 전체 직원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