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층 어르신들은 보호자들의 면회가 잦아 가족간의 유대감이 많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면회와 외출이 금지되어 어르신들께서 걱정이 많으셨는데 복지사님의 찬스로 어르신들께서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복지사님의 따뜻한 배려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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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지금 어려운 상황에 저희 기관에서도 보호자들을 면회 금지와 외출 금지를 진행하고있읍니다.그래서 가족분들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고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가족분들의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박경희 복지사님이 보호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영상 통화를 실시하여 어르신들이 함박 웃는 모습으로 통화를 하시고 많이 고마워하십니다 .한분이라도 더 영상통화를 연결해드리고 싶어하는 복지사님 마음이 너무나도 따뜻하고 감사하여 칭찬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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