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동에서  근무하시다가  작년에  행복동에  오셨는데,행복동  선생님들과  친밀함을  갖기위해  애를  많이  쓰셨어요.또한  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시고,에로사항등을  잘  들어주시며, 무엇보다  선생님들간의  화합을  이끌어  내  주시는  모습에서  칭찬을  듬뿍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