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나는 냄새인줄 알고 환기와 소독을 많이 해도 냄새가 빠지지 않았는데 출근해 보니 냄새가 현저히 떨어져서 알고 보니 샘들의 노고가 있었네요 우리 샘들 킹짱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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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계시는 어르신이 날씨가 굳으면 좋지 않은 냄새가 난다고 말씀하셔서 숙소 이곳 저곳을 살펴본 결과 나동 304호 베란다에 큰구멍에서 냄새가 올라 오는것을 확인하고 두샘이 침대 사이드 충격 완화 용도로 쓰고 남은 스티로폼을 이용하여 구멍을 막아 냄새 나는 것이 현저히 떨어뜨려 어르신들의 욕구에 크게 만족감을 드려 정말정말 칭찬해드립니다 !!! 어르신들의 한마디 한마디를 예사로 생각하지 않고 귀기울려 해결해 주신는 우리 3층 3다 샘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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